[정우성 x 신현빈] '사랑한다고 말해줘' 대작으로 돌아온다

[정우성 x 신현빈] '사랑한다고 말해줘' 대작으로 돌아온다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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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성과 신현빈이 짙은 감성의 멜로드라마 <사랑한다고 말해줘>에서 호흡을 맞춥니다.

 

일본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청각장애를 가진 화가'차진우'와 배우의 꿈을 갖고 끊임없이 

도전하는 '정모은'의 사랑을 다룬 내용인데요

 

우리가 익히 잘 알고있는 <그해 우리는>의 김윤진 PD와 <구르미 그린 달빛>의 김민정 작가가 함께

호흡을 맞춰 제작한다고 하네요!!

 

11월 중 지니TV와 ENA에서 방영될 예정이라는 소식~~!!

 

 

오늘은 이렇게 정우성배우와 신현빈배우의 새로운 드라마 소식 전해드리며 피드를 마쳐봅니다.